▹ 뽀로 시작하는 세 글자의 단어: 79개
- 뽀강지 : (1)‘아궁이’의 방언
- 뽀개다 : (1)단단한 물건을 여러 조각으로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
- 뽀게또 : (1)‘주머니’의 방언
- 뽀게뜨 : (1)‘주머니’의 방언
- 뽀그르 : (1)적은 양의 액체가 비교적 좁은 범위에서 갑자기 빠르게 끓어오를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작은 거품이 갑자기 빠르게 일어날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뽀글이 : (1)봉지 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 컵라면과 같은 방식으로 조리한 라면. 주로 군대에서 쓰는 말이다. (2)머리카락을 짧고 꼬불꼬불하게 한 파마머리.
- 뽀깍질 : (1)‘딸꾹질’의 방언
- 뽀깔새 : (1)‘뻐꾹새’의 방언
- 뽀깨이 : (1)‘올챙이’의 방언
- 뽀께또 : (1)‘주머니’의 방언
- 뽀꼭새 : (1)‘뻐꾹새’의 방언
- 뽀꽁새 : (1)‘뻐꾹새’의 방언
- 뽀꾸기 : (1)‘뻐꾸기’의 방언
- 뽀꾹새 : (1)‘뻐꾹새’의 방언
- 뽀끄다 : (1)‘볶다’의 방언
- 뽀다구 : (1)‘맵시’나 ‘모양새’ 따위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뽀닷이 : (1)‘빠듯이’의 방언
- 뽀대다 : (1)‘삐대다’의 방언
- 뽀데기 : (1)‘번데기’의 방언
- 뽀도독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보도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 ‘보도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도시 : (1)‘겨우’의 방언
- 뽀도치 : (1)‘기름종개’의 방언
- 뽀독시 : (1)‘빠듯이’의 방언
- 뽀돌치 : (1)송사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엷은 갈색이다. 옆구리에 작고 검은 점이 많다. 눈이 크고 입은 작은데 조금 위로 향해 있다. 옆줄이 없고 등지느러미는 하나이다. 유전학 실험에 흔히 쓴다. 흐름이 급하지 않은 연못이나 논두렁, 온천과 염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송사리’이다.
- 뽀두둑 : (1)‘뽀도독’의 방언
- 뽀둠다 : (1)‘보듬다’의 방언
- 뽀드기 : (1)크게 자라지 못하고 마디가 많은 어린 나무. ⇒규범 표기는 ‘보드기’이다.
- 뽀드득 : (1)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드등 : (1)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보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천 따위의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보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드시 : (1)‘겨우’의 방언
- 뽀듬다 : (1)‘보듬다’의 방언
- 뽀듯이 : (1)‘빠듯이’의 방언
- 뽀디기 : (1)‘보드기’의 방언
- 뽀뜨기 : (1)‘보비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뜨기’로도 적는다.
- 뽀라지 : (1)베를 짜고 남은 거친 베실이나 베실 토막. (2)‘볼’의 방언
- 뽀로대 : (1)‘촉새’의 방언
- 뽀로시 : (1)‘빠듯이’의 방언
- 뽀로지 : (1)‘뾰루지’의 방언
- 뽀로통 : (1)‘뽀로통하다’의 어근.
- 뽀르다 : (1)‘빨다’의 방언
- 뽀르르 : (1)자그마한 사람이나 짐승이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뽀르릉 : (1)작은 새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뽀뿌라 : (1)버드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줄기는 높이 30미터 정도로 곧게 자라며, 잎은 광택이 난다. 양버들과는 잎의 길이가 나비보다 길고 가지가 옆으로 퍼지는 것이 다르며, 이태리포플러와는 구별하기 어렵다. 3~4월에 꽃이 피고 열매는 5월에 익으며 종자에 털이 많다. 강변, 촌락 부근에 풍치목으로 많이 심으며 목재는 젓가락, 성냥개비 따위의 재료로 쓴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포플러’이다. (2)‘포플러’의 북한어. (3)버드나뭇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36~39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다. 3~4월에 잎보다 먼저 연두색 단성화가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가로수, 방풍림 따위로 재배한다. 유럽이 원산지로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제주ㆍ충북과 유럽 중부에서 아시아 중부까지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포플러’이다.
- 뽀뿌링 : (1)직물의 하나. 명주실, 털실, 무명실 따위로 날실을 가늘고 촘촘하게 하고 씨실은 굵은 실을 이용하여 짠 부드럽고 광택이 나는 평직물이다. 주로 무명의 것을 이르며 와이셔츠나 여성 복지용으로 쓴다. ⇒규범 표기는 ‘포플린’이다. (2)‘포플린’의 북한어.
- 뽀사다 : (1)‘바수다’의 방언
- 뽀사삭 : (1)‘뽀삭’의 본말.
- 뽀석다 : (1)‘빻다’의 방언
- 뽀셍이 : (1)볶은 참깨를 빻은 가루
- 뽀수다 : (1)‘바수다’의 방언 (2)‘빻다’의 방언
- 뽀숙다 : (1)‘빻다’의 방언
- 뽀스락 : (1)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보스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슥다 : (1)‘빻다’의 방언
- 뽀슬비 : (1)‘가랑비’의 방언 (2)‘보슬비’의 방언
- 뽀시개 : (1)‘보시기’의 방언
- 뽀시락 : (1)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뽀시시 : (1)‘부스스’의 방언
- 뽀식다 : (1)‘빻다’의 방언
- 뽀아리 : (1)‘봉우리’의 방언
- 뽀아즈 : (1)‘푸아즈’의 북한어.
- 뽀얗다 : (1)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하얗다. ‘보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살갗이나 얼굴 따위가 하얗고 말갛다. ‘보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빛깔이 보기 좋게 하얗다. ‘보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4)매우 빠른 걸음으로 부리나케 달려가서 먼지가 일어나는 듯하다.
- 뽀에마 : (1)‘서사시’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포에마’이다.
- 뽀오디 : (1)‘오디’의 방언
- 뽀우다 : (1)‘빻다’의 방언
- 뽀우리 : (1)‘봉우리’의 방언
- 뽀윰히 : (1)빛이 조금 보얗게. ‘보윰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이다 : (1)‘삐다’의 방언
- 뽀이치 : (1)‘박쥐’의 방언
- 뽀잇이 : (1)색깔이 은근할 정도로 조금 뽀얀 듯하게.
- 뽀재기 : (1)‘보자기’의 방언
- 뽀재이 : (1)‘보자기’의 방언
- 뽀지지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조금 세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 (2)땀방울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배어 나오는 모양.
- 뽀지직 : (1)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세게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 (2)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세게 배어 나오는 모양.
- 뽀찌다 : (1)‘보채다’의 방언
- 뽀치다 : (1)‘바치다’의 방언 (2)‘보채다’의 방언 (3)‘빠뜨리다’의 방언
- 뽀태기 : (1)‘볼때기’의 방언
- 뽀통령 : (1)유아들 사이에서 대통령처럼 큰 인기가 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 뽀틔기 : (1)‘번데기’의 방언
- 뽀하다 : (1)‘뽀얗다’의 방언
- 뽀해기 : (1)‘버짐’의 방언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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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총 50개)
:
빠, 빡, 빤, 빨, 빰, 빵, 빼, 빽, 뺀, 뺌, 뺑, 뺙, 뺜, 뺨, 뻑, 뻔, 뻘, 뻠, 뻣, 뻥, 뻬, 뻭, 뻰, 뻴, 뻼, 뻿, 뼈, 뼉, 뼘, 뼝, 뼡, 뽁, 뽄, 뽈, 뽐, 뽕, 뾸, 뿅, 뿍, 뿐, 뿔, 뿡, 쁘, 삐, 삑, 삔, 삘, 삠, 삥, 삧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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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 끝나는 단어 (20개)
: 닭살 뽀뽀, 뽀뽀, 단뽀뽀, 르뽀, 햇덜뽀, 띠띠뽀뽀, 뽐뽀, 빠이뽀, 사뽀, 무데뽀, 기습 뽀뽀, 띵뽀, 장깨이뽀, 삐뽀삐뽀, 배뽀, 빨뽀, 사구란뽀, 간뽀, 장깨뽀, 암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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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 끝나는 단어는 2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뽀로 시작하는 세 글자 단어는 79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